• "필그림선교교회의 진실은(1)" - 한국 '예장뉴스' 보도기사

      날짜: 2018. 01. 13  글쓴이 : 관리자

      조회수 : 2355
      추천 : 0

      목록
      • logo_140310.gif







        필그림선교교회의 진실은(1)


        예장뉴스 보도부

        http://www.pck-goo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07

        (: 전체 기사내용 중 노회의 역사,’ ‘법원 행정명령문,’ 노회 공문은 긴 내용이라 삭제했습니다. 기사원문을 참고하십시오.)

         

         

        정초에 국내 교계가 조용하지 않게 시작했다. 그런데 미국의 한인교회에서도 불행한 일이 일어났다문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8월로 확인된다. 기독언론의 보도로 보도되기 시작된 기사가 너무 왜곡되고 진실과는 거리가 멀어서 사실규명의 차원에서 심층보도를 하려고 한다.

         

        국내에서 미국에 있는 교회의 분쟁까지 신경을 필요는 없지만 문제가 동성애로부터 기인하기에 앞으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기에 알아 필요가 있다 기사는 누가 잘못하고 잘했는가의 관점보다는 공인들에 대한 책무와 우리 독자들의 알권리를 위한 차원이다.

         

        한인 목회자들의 윤리성 부각


        일의 보도는 미국 동부지역의 필그림교회가 동성애를 용인하는 미국장로교 (PCUSA) 떠나기 위해 건물을 포기하고 나왔다는 것으로 시작을 한다. 담임목사였던 양춘길 목사와 부목사, 당회가 이를 주도했다는 것이다 과정에서 이들은 상회인 노회의 지시나 요청을 평신도들에게 공지하지 않았고 교인들의 의사(공동의회) 전혀 반영되지 않은 결과라는 것으로 확인된다.

         

        양춘길 목사는 노회를 나오면서 교회 이름을 필그림선교교회로 바꾸고 말하기를 "4 전부터 교회 내부적으로 건물 중심의 메가 처치로의 역할보다는 지역 교계의 발전과 선교를 돕는 미셔너리 처치로의 형태 변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했다. 건물을 포기했지만 여전히 학생과 아동들을 포함하여 2,200명이 같이하여 거의 모든 교인 가정의 지지를 받았다는 보도다.


        두고 온 건물의 가치는 1천만 (100억대) 건물 재산권을 두고 법정에서 다뤘지만 목사 측이 패소한 것으로 보인다이에 화가 교인 성전을 건축하자 분도 있었지만 양춘길 목사는 반대했다고 한다. 지금은 같은 지역 페이스커뮤니티교회를 빌려서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새로운 예배처소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는 보도다. 영문도 모르고 광야에 나온 교인들은 은혜로운 이유로 돈을 내야 것으로 보인다

         

        여기 까지가 최근 소식이다. 그렇다면 필그림선교교회는 왜 그들이 소속된 미국장로교 (PCUSA)의 한미노회와 결별을 하게 된 것일까? 이는 미국장로교회의 동성애 문제에서 기인한다. 교단 내 한미노회는 (동성애 문제에 있어) 가장 극렬한 반대의견을 표한 바 있다.


        동부한미노회는 약 20년의 짧은 역사 가운데서도 전반적인 교인감소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3배 이상 성장한 노회라는 보고가 있다. 미국장로교회는 171개의 노회이며 한인이 소속된 노회(*: 한인교회로 이루어진 노회)3개가 있다. 미국장로교는 한국의 남, 북장로교회로 선교한 교단으로 한때 세계장로교회를 대표하는 역사를 갖고 있다. 그러나 남, 북장로교회로 분열된 장로교회가 다사 연합하는 등 시대의 변화에 조응하고 있지만 전반적인 교인감소와 독립교회로의 이탈 등으로 감소추세다.

         

        미국장로교회에 속한 한미노회들과 교회들은 적어도 목사 안수에 필요한 교육과 과정 교회조직 행정에 대하여 미국법을 온전히 따르고 있다는 면에서 세계적으로 그 실력과 정통성을 인정받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프린스턴 신학대학이나 유니온, 예일, 하버드 등이 장로교 계통의 신학교들이다.

         

        한미노회의 위기와 갈등


        그렇다면 필그림선교교회는 그들이 소속된 미국장로교 한미노회와 결별을 하게 것일까이는 미국장로교의 동성애 문제에서 기인한다. (*: 미국장로교가 결혼의 정의를 한 남자와 한 여자의 결합에서 두 사람의, 전통적으로 한 남자와 한 여자의결합으로 수정한 것을 말한다.) 이후 교단 모든 한인 교회와 노회는 이에 반대 하는 가운데 동부한미노회가 가장 앞장서서  “교회는 성경에 의하여 개혁되는 것이지 교회가 성경을 개혁 수는 없다 근거하에 동성애자 안수 반대에 대한 노회의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221 총회(2014 6)에서 결혼에 대한권위적 해석’(Authoritative Interpretation) 보고됨에 따라 한인 교회는 새로운 가능성의 국면에 접어든다. 새로운 유권 해석의 핵심은, “교역장로(목사) 당회가 성령의 이끄심이라고 분별하는 것에 맞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그들의 이해가 맞지 않는다고 믿는 혼인 예식을 교역장로(목사)에게 집례하라고 강요하거나, 당회에게 교회 건물의 사용을 인가해주라고 강요할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W-4.9006) 것이다.

         

        이것은, 비록 결혼의 정의가 사람의, 전통적으로 남자와 여자의결합으로 바뀌더라도 한인노회가 동성애 결혼을 반대하면서 교단 내에서 존재할 있는 근거를 마련해 것이었다. 노회는 2014 6 23 성명서를 발표하고 교단의 결혼 정의 수정 헌의안 채택에 우려를 표하는 동시에노회와 소속 교회는 동성 결혼은 어떤 형태로든 시행하지도 참여하지도 않을 것임을밝혔다. 아울러 NCKPC 함께 한인 총회의 입장을 소속 교회 교인들과 이민 사회에 명확히 밝히는 노력을 지속해갔다.

         

        결혼에 대한 총회의권위적 해석 동안 혼란 속에 있던 노회가 나아가야 방향성을 찾도록 주었다. 한인 교회들이 교단을 떠나지 않고 머물 이유를 찾은 동시에, 교단의 개혁과 변화를 위해 나름의 역할을 감당해야만 한다는 사명을 인식하게 것이다. 실제로 동부한미노회는 NCKPC 함께 교단 보수 그룹인 Fellowship of Presbyterians Movement 연대하면서 교단 복음주의적 목소리를 냈고, 교단은 이런 한인 교회의 입장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동성애 문제 깊은 토론과 연구가 필요하다


        여기서 역사를 장황하게 그대로 소개하는 것은, 앞으로 필그림선교교회의 대하여 양춘길 목사 문제는, 한인노회의 전반적인 문제였지만 내부적으로 어느 정도 해소의 과정과 명분을 얻었음에도, 마치 성경과 복음을 위하여 자신이 고난의 행군을 선택한 것처럼 말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한마디로 양춘길 목사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소리도 있다.

         

        이는 한인 목회자들에게 남아 있는 독선과 교만으로 순전한 교인들만 이런 목회자의 단선적인 판단과 결정에 함께 하게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건물을 잃어버리거나 포기한 게 아니라 무지로 인하여 스스로 버림을 받은 것에 비유하기도 한다. 이들은 같은 노회의 동역자들의 권면과 조언을 무시한 결과라는 것이다.

         

        결국 상회를 무시하고 총회에 제소하였으나 패소하였고 지역법원에서도 패소하여 결국 교회건물에 접근금지명령을 받고 떠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복음의 순수를 위하여 떠난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동성애가 문제라면 안에서 투쟁하며 변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것이 옳은 것임에도 말이다미국에서 건물구입은 모기지(담보) 끼고 산다. 필그림교회 건물이 $500만불이 모기지라 노회의 보증으로 매달 불입해야 하는 할부와 이자가 커서 노회서도 문제가 되었다는 것이다.

         

        미국장로교에서 동성애 문제가 논의 때부터 양춘길 목사는 가장 먼저 선언적으로 저항하며 마치 복음의 전사이자 영웅처럼 행동했다는 것이 동료들의 증언이다. 그리고 남은 동료 목회자들과 교회들에 대하여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로 취급하는 영적인 교만 상태였다는 것이다.


        그후로 이탈을 합리화 하기 위하여러브 뉴저지 개척교회 수준의 작은 교회들 돕는다고 언론플레이 하면서 온갖 좋은 이미지 구축하고, 노회에 온갖 비난을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노회에서 정도의 결정까지는 생각지 않았는데 불신과 상처가 커서 모든 노회원들이 등을 돌렸다는 것이다.

         

        미국장로교회의 제도


        알다시피 미국장로교는 한국교회와 달리 교회의 모든 부동산은 명의신탁을 하도록 되어 있어 교단을 나가게 되면 재산권을 포기해야 한다. 그러나 소식통은 표면적으로는 동성애로 흑백논리로 제기됐지만, 미국은 연방법원에서 동성결혼 합법화로 인해 미국장로교도 이런 사회적 추세를 거부할 없어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상태로 최종의 결정은 노회 혹은 당회에 일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처음 동성애 문제를 제기했으면 다른 미국의 교회들처럼 미련없이 떠났어야 하는데 건물에 대한 미련을 갖고 재판을 하고 버티다가 결국은 법원판결로 쫓겨나는 신세가 것으로 보인다. 노회 행정전권위원회는 양춘길 목사와 당회원들의 교회퇴거를 명했고 일체의 예배행위를 중단하는 공문을 보냈다.


        처음에는 명분이었으나 결론은 문제로 귀결된 모양새라는 주장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마치 미국장로교회의 세속화에 맞서는 의로운 투사의 모습으로 언론에 소개되고 있다는 것이다. 신앙적 입장에서는 양목사의 선택이 옳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남아있는 동료 목회자들이나 미국의 주류인 장로교회나 감리교회 성공회 등 교회가 이미 길을 가고 있어 미국이라는 문화적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미국의 한인교회문제만도 아니다


        이런 일은 사실 한국에서나 있을 법한 일인데 문명선진국에 사는 한인교회에서 일어났다는 충격이다. 미국에 이주해서도 여전히 한국식의 목회를 하는 이들의 구태로 보인다. 이는 한국인 목사들의 고질적인 성직자 독점주의에서 기인한다. 자신의 설교나 가르침이 성경을 넘어서고 결정과 판단이 교단의 지침이나 교리도 넘어서는 것이다. 그래서 이단도 나오고 교파도 분열된 것이 기독교회의 역사다.

         

        과정에서 평신도들은 철저히 소외되고 분열의 산물이며 주역이 된다어느 복음의 순수성과 진리를 지킨다고 기도하자고 하고 돈을 내라고 하고 목사들을 규합하여 교단간판을 갈아 달고 노회장이네 총회장이네 학교를 세운다고 모금들을 하는 것이다.

         

        한국교회나 미국의 한인교회나 결국은 평신도들의 무지와 복종이 빗어낸 참사라고 있다. 교회의 장로나 권사 집사의 선발기준도 신심을 이용하여 말 잘 듣고 돈 잘 내는 사람들 위주로 하여 한마디로 우민화를 통한 청중화의 결과이다. 평신도는 오고 가고 권리만 있지 제대로 보고 받고 어떤 결정의 주체는 안된다는 것이다. 순종의 덕목과 천국에 대한 환상으로 목사를 하나님의 대리자로 인식하게 가르치는 열중할 뿐이다. 건강하고 주체적인 신자들로는 양육하지 않는 . 그러나 목회자에게 저항하며 불복하면 저주라는 도식의 목회를 하는 이런 일은 없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예장뉴스 보도부 webmaster@pck-goodnews.com

         

         

         

    • 추천 목록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